40회 샌디에고 항구 전등 퍼레이드 행사와 시포트 빌리지

샌디에고 항만에서 개최된 40th Annual Port of San Diego Parade of Lights

개인보트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항만을 지나가는 행사로 생각보다는 많은 배가 참석하지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해서 10시까지 하는 행사이지만... 자체적인 참가를 유도하는 행사인지라...

불경기인 요즘... 그리 많은 배가 다니지는 않았다는...

 

 

일단 시포트 빌리지로 갔다... 다른 곳도 있지만... 여기가 제일 친숙한지라...

시포트 빌리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시포트 빌리지의 엠바르카데로 마리나 파크 노스 공원...이곳에서 보면 코로나도 다리도 잘보이고...

선박 퍼레이드도 잘보일 장소이기도 하다...

 

 

 

 

해가 지기 전부터 행사에 참여하는 선박들이 돌이다닌다...

 

 

 

잔잔한 샌디에고만도 지나가는 선박에 의해서 파도가 출렁...

 

 

Sunset이 진행함에 따라 바뀌어 보이는 샌디에고 항만과 배들의 모습...

 

 

 

 

 

 

 

 

 

 

 

 

 

 

 

 

 

 

 

 

 

 

 

 

 

 

 

 

시포트 빌리지의 야경과 크리스마스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