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1 영국, 아일랜드 여행 7일, 스테나 라인 - 더블린 포트 (Stena Line - Dublin Port) ▣ 더블린 포트 (Dublin Port), 더블린 항구는 역사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아일랜드 더블린의 항구입니다. 아일랜드의 항구 교통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바쁜 항구입니다. 이곳에서 스테나 라인의 페리를 타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국 웨일스의 북서쪽 끝에 있는 홀리헤드(Holyhead)로 이동합니다. ▲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호텔 객실 실내온도는 22도, 습도는 65% 정도로 쾌적합니다. 뒤에 보이는 컵라면은 인천공항 SK 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준 컵라면입니다. ▲ 여행용 가방은 어젯밤에 미리 준비해놓았고 침대 옆 협탁 위에 1달러를 놓았습니다. 아일랜드 물가에 비하면 1달러는 그리 큰 액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TV에서 나오는 오늘의 날씨는.. 다행히 우리가 .. 2021.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