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코스트코의 푸드코트

자동차도 파는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에는 푸드코트가 있다. 항상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유는... 아주 가격이 저렴하다...^^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마친 후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안성맞춤... 그러나 동양인에게는 양이 많아 간식보다는 식사에 가깝다...

 

 

푸짐하게 보이는 샐러드가 4달러...샌드위치도 4달러...가격이 아주 착하다...

 

 

 

 

핫도그는 1.5 달러...가격파괴?

 

 

 

 

이외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음료수 들도 저렴하다...

 

 

 

 

음료수와 추러스의 엽기적인 가격....코스트코는 다 싸다...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위해 줄을 서고 있고...

 

 

 

 

종업원들은 매장 안에서 주문을 처리하느라 매우 바쁘다...

 

 

 

 

넓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파라솔이 있지만 뜨거운 샌디에고의 태양은 피하기 어렵다...

 

 

 

 

음료수도 배가 터질때까지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음료수도 먹을 수 있다...

 

 

 

 

한잔의 음료수로 두명이 먹는 알뜰함(?).. 리필은 마움대로니까^^

 

 

 

 

살짝보이는 계산서....저렴저렴...

 

 

 

 

핫도그는 포장지를 열어보면 빨에 소세지만 들어 있다...

 

 

 

 

빵안쪽에는 자신이 원하는데로 채울수 있다... 

 

 

 

 

양파도 갈아서 넣을 수 있고...

 

 

 

 

나름대로 완성한 핫도그....맛있다...

 

 

 

 

 

 

치킨베이크...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다...

 

 

 

 

튀김빵 안에 닭고기가...

 

 

 

 

퀴김빵도 열로 기름지지 않고 달고기도 예상보다 많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