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의 하늘과 해변.....2011년 7월 - 2011년 12월

1년간 샌디에고에서 머물고 있다가 바라본 샌디에고 하늘과 해변...푸르고 청명했던 그 당시의 풍경을 다시 돌아봅니다.

 

2011년 7월 26일 라호야코브에서 바라본 태평양과 하늘...구름사이로 빛이 내려옵니다...천지창조~~~

 

 

2013년 7월 31일 미션베이..샌디에고의 하늘은 청명한 날도 많지만 구름이 끼고 비가오는 날도 있습니다.

 

 

2011년 8월 1일..솔대드산에서 바라보이는 샌디에고의 풍경과 하늘..그리고 구름...양떼구름입니다.

 

 

2011년 8월 7일..토리파인즈 글라이더 포트에서 바라본 태평양.. 태평양으로 지는 일몰이 유명한 이곳에서 구름만 보다가...

 

 

2011년 8월 20일, 샌디에고 DMV에서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에 비행운이 보입니다. 깃털같은 구름들...고적운(높이더미구름)이라는 구름입니다. 보통 비표면에서 2~7 킬로미터 높이에서 나타납니다.

 

 

 

2011년 8월 26일..토리파인즈 글라이더 포트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일몰과 그리고 하늘.. 장관입니다..

 

 

2011년 8월 31일..토리파인즈 글라이더 포트에서 바라본 구름의 바다와 태평양의 일몰.. 구름이 많아 날씨가 흐리지만 상당이 일몰의 바다가 멋이 있었습니다. 

 

 

2011년 9월 3일 샌디에고 시월드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과 구름...저녁 해질 무렵의 하늘입니다..

 

 

2011년 10월 1일 샌디에고 베이의 풍경과 하늘...너무나 평화스럽게 보입니다...파란 하늘 가운데 산처럼 보이는 적란운...

 

 

2011년 10월 3일 샌디에고 UCSD 병원단지와 연구소 단지에서 바라보이는 하늘들...

 

 

2011년 10월 8일 미라다 아파트에서 바라본 샌디에고의 파란 하늘... 사실 샌디에고의 하늘은 저렇게 구름한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1년 10월 8일 UCSD에서 바라본 하늘.. 가끔 저렇게 구름이 몰려오기도...그리고 저 몰려온 구름에서 비가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2011년 10월 29일 오션사이드비치에서 바라본 일몰과 붉게 물든 태평양..

 

 

2011년 10월 30일 발보아 공원..구름에 비친 햇살...

 

 

2011년 11월 UCSD의 하늘과 구름...아침의 하늘 풍경입니다.

 

 

2011년 11월 13일 델마비치의 그 유명한 해변과 구름이 있는 하늘...

 

 

 

2011년 10월 30일 샌디에고 올드타운에서 바라본 하늘의 구름...산처럼 보이는 적란운입니다.

 

 

하지만 저런 솜털처럼 보이는 구름들도 보입니다. 

 

 

2011년 11월 21일 UCSD의 하늘... 저렇게 무섭게 보이는 구름도 비는 안내립니다... 

 

 

 

 

2011년 11월 30일 UCSD에서 바라본 파란 샌디에고의 하늘.. 파란색 도화지 그대로입니다.

 

 

2011년 11월 30일 미라다 아파트에서 바라본 파란 샌디에고의 하늘... 사막성 기후인 샌디에고의 하늘은 대부분 저렇게 파랗습니다.

 

 

열대성 가후에 자라는 나무들과 파란 하늘...샌디에고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2011년 11월 29일 UCSD에서 바라본 하늘...퇴근하면서 바라본 일몰의 하늘...

 

 

 

2011년 11월 30일 UCSD에서 바라본 하늘...비행기 한대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2011년 12월 01일 UCSD에서 바라본 하늘...

 

 

2011년 12월 11일 샌디에고 베이에서 바라본 하늘과 항구...일명 비구름이라고 하는 난층운이 보입니다.

 

 

 

일몰에 비쳐보이는 샌디에고 베이의 적색 구름들...기괴하다고 할 정도로 신비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