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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여행

8월의 부산여행 둘째날 (1) 센텀호텔에서 아침식사.. 그리고 해운대로...

by G-I Kim 2012. 8. 30.

아침에 기상하자 마자 호텔 라운지의 조식 뷔페 식당으로...

 

 

아마도 여름 한정 특별 행사로 18층에서 뷔페식사를 제공하는 듯...

 

 

식당에는 사람들이 벌써 많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고...

 

 

벽면 장식은 한국의 멋을 좀 강조한듯...

 

 

테이블이 대리석(?)이다...헉...

 

 

냅킨과 설탕 봉지도 잘 준비된...

 

 

아침에 이것저것 음식을 골고루 접시에 담아 왔다...

한국식 조식 뷔페는 오랫만이다... 불고기, 샐러드 등등...

 

 

 

욕심내서 베이컨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들도 용기를 내서...

 

 

 

콩나물과 감자튀김.. 좀 안어울리기도 하지만...

 

 

후식으로 각종 케잌과 과일들...

 

 

가운데 계란 요리가 좀 안 어울린다...ㅋㅋㅋ

 

 

체크아웃을 위해 로비로 다시 나왔다...

 

 

어제 좌절했던 곰돌이는 다시 기운을 차렸다...^^

 

 

 

곰돌이들이 상당히 귀엽네요...^^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교통편으로 해운대로 이동하기로...

 

 

호텔 앞의 모습... 호텔 주차장 입구...

 

 

해운데 센텀 호텔이라는 글씨가 크게 써있는 버스가 호텔정문 앞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버스 안에는 해운대에서 돌아오는 손님들을 배려한 조치가?

방수포를 좌석마다 설치했다...

 

 

버스는 우리를 해운대 중간쯤에 내려 주었다...

 

 

 

여기도 불고기브라더스가 있네?

 

 

TGI Friday도 보인다...

 

 

우선 관광안내소로...

 

 

 

행양경찰의 특수차량(?) 아마도 모래밭을 달일수 있는 구조...

 

 

해운대 해수욕장 안내도는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다...

 

 

관광안내소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의 모습들...

비치가 파란 비치 파라솔이 완전히 점령....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