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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국내여행

8월의 부산여행 첫날 (3) 부산 센텀호텔..

by G-I Kim 2012. 8. 30.

부산 센텀호텔 엘리베이터 앞의 소파...하지만 여기서 앉아서 기다릴 필요는...

생각보다 엘리베이터가 빨리 다닌다...

 

 

객실의 모습...뭐 국내호텔의 일반적인 객실 모습 같지만...

 

 

TV는 LCD TV...

 

 

한국적인 모습... 성경과...

 

 

불교성전이 같이 있다...^^

 

 

화장대에 헤어드라이어가 있는 좀 독특한 모습...보통은 욕실에 있는데...

 

 

침대는 돌침대...^^

 

 

침대 옆에 스탠드와 전화기...편의시설은 그럭저럭...

 

 

TV 앞에 소파가 있다...

 

 

옷장은 침대 쪽과 방문 쪽 양쪽이 모두 열리는 특이한 형태...

옷장 안에 가운이 2개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로 예약을 했더니 사우나 무료이용권... 조식 뷔페권이 제공...

 

 

스누피 큰 비치타올도 호텔측에서 증정...

 

 

소파 옆 테이블에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간단한 장소가...

다른 호텔 객실에 비해 특이한 점...

 

 

 

 

간당한 주방과 조리기구가 있지만..

조리용 그릇 등은 따로 돈을 내고 호텔측에서 임대해야 한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음료수가...물론 무려가 아니다...

단.. 생수 한병은 무료로 제공...

 

 

리모컨은 TV와 객실의 에어컨을 동시에 조절할수 있는 일체식...

 

 

물론 벽면에도 실내온도 조절장치와 조명 조절장치가 있다...

 

 

다른 나라의 전기제품 플러그를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플러그도 있고...

 

 

각종 안주..세면기구도 준비되어 있지만 모두 무료가 아니다...^^

 

 

 

 

 

욕실은 만족할만한 편...

 

 

 

하지만 샤워를 하다보면 물이 다 욕실바닥으로 튀어서 다닐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좀 특이한 형태의 세면대...

 

 

샴프, 비누들도 충분히 사용 가능...

 

 

 

수건은 외국 호텔에 비해 많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다...

한국이나 일본 호텔이 다 그렇듯이...

 

 

우리 객실 창문에서 보니 컨벤션센터인 벡스코와 아파트 단지들이 보인다.. 

 

 

생각보다 상당히 크다...

 

 

객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호텔 정문 앞 풍경들...

 

 

센텀 호텔 일층에는 가종 편의시설과 편의점도 있어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센텀호텔은 콘도개념의 호텔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