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미여행/월트디즈니월드

월트디즈니월드에 가다 (18) 매직킹덤 나이트를 다시 즐기다.

by G-I Kim 2013. 1. 23.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즐길 후 다시 매직킹덤의 야간공연을 보기 위해 셔틀버스가 정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셔틀버스 정류장에는 트램과 셔틀버스들이 이북에서 몰려나오는 사람들을 실어나르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매직킹덤 환승센터에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뒤 모노레일을 타고 다시 매직킹덤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테마파크에 있다가 매직킹덤의 야간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노레일에 몰려들었네요... 

 

 

매직킹덤에 들어서니 입구의 레일로드 역의 조명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멋있는 조명이 들어온 메인스트리트에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야간에 판매한 풍선의 모양이 정말...

 

 

메인스트리트에서 멀리 야간조명에 비쳐보이는 신데렐라성이 보입니다.

 

 

드이어 신데렐라 성의 야간조명 색이 바뀌더니...

 

 

The Dream Along With Mickey Show가 시작됩니다.

 

 

다시보아도 어린이들만 아니라 어른들도 아주 좋아할 만한 쇼입니다.

 

 

 

오로라공주, 필립완자, 신데렐라와 차밍왕자, 백설공주 등의 댄스...

 

 

 

많은 무희들과 구피, 후크선장 등등 유명한 디즈니 캐랙터들이 골고루 나옵니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Cerebrate the Magic 쇼에 이어서 다시 이어지는 불꽃놀이...

 

 

저번과 다른 방행에서 구경하였더니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메인스트리트로...

 

 

역시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나가네요..

 

 

늦으면 저렇게 텅빈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허공만 쳐다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