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미여행/캐나다로키산맥, 시애틀, 밴쿠버

<일곱째날, Sheraton Vancouver Guildford Hotel>가을의 캐나다 로키 여행 (밴프, 밴쿠버, 시애틀)>

by G-I Kim 2015. 5. 25.

Sheraton Vancouver Guildford Hotel에서의 아침식사..

그런대로 괜찮은 아침식사였습니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객실에 있는 커피머신으로 모닝 커피 만들어 먹는다고 하다가 실패...

 

 

 

결국 아침 8시까지 기다리다가 호텔에서 마련해준 아침식사를 먹기위해

Guildford Ballroom으로 직행했습니다.

 

 

 

벌써 도착해 있는 우리 일행들.. 긴여정에도 지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하얀색 접시에 이제 먹을 거리를 가득 담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는 거의 무한대...

 

 

 

물론 아침에 쥬스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선한 우유도...

 

 

 

 

 

오트밀도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종류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지만 충분한 아침으로 훌륭합니다.

 

하트3

 

 

 

커다란 컨퍼런스 홀 같은 곳에서 식사를 합니다.

저 큰 공간에 단체손님들만 아침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준비된 얼음물...단체 여행객 식사 준비는 한국식???

 

 

 

아침은 가볍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 요거트가 상당히 맛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커피 한잔...

 

 

호텔 로비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이제 시애틀로 출발하기 위해 우리 일행이 호텔로비에 다 모였습니다.

 

 

로비에 장직되어 있는 꽃이 아름답습니다. 

 

물건을 이것 저것 사다보니 짐꾸러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이제 어제와는 다른 버스를 타고 캐나다-미국 국경을 넘어 미국 시애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