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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샌디에이고 가볼만한곳

Coronado Ferry Landing, San Diego

by G-I Kim 2012. 5. 15.

샌디에고 코로나도 시티에는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와 브로드웨이 피어를 연결하는 페리 여객선이 머무는 조그마한 항구가 있다. 이곳은 Coronado Ferry Landing(http://coronadoferrylandingshops.com/)이라고 하는데 1940년대에 코로나도 시티에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조성되었다. 현재는 여기에 많은 상점과 음식점들이 있어 코로나도 시티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곳이다..

 

 

 

페리랜딩에는 작은 부두이외에 상점들, 그리고 레스토랑이 있다.

 

 

예쁘게 지어진 쇼핑센터 내의 건물들...

 

 

 

갤러리도 있다....

 

 

여러 고급 레스토랑이 많이 있다....

 

 

 

 

콜로나도 컵케이크 전문점이 있는데 손님들이 많다...

 

 

 

커피와 빵 등 간단한 음식들을 파는 상점... 제일 늦게까지 하는 듯...

 

 

쇼핑센터 가운데에는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부두가에서 건너편 샌디에고 항만옆의 다운타운의 고층건물들이 잘보인다..

 

 

 

코로나도 시티와 샌디에고 다운타운을 연결해주는 코로나도 다리

 

 

야구경기가 열리는 펫코 경기장은 해가 지기 전 일찍 조명을 시작한다.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 여기에서도 코로나도 페리가 출발한다...

 

 

샌디에고 항만을 한가롭게 지나가는 요트

 

 

코로나도섬에 정박해 있는 현역 원자력 항공모함을 볼 수 있다. 

 

 

코로나도 페리의 승선표는 자동판매기로 구입할 수 있다.

 

 

 

코로나도 페리 랜딩 피어의 모습...

 

 

피어 끝에서 보이는 코로나도 랜딩 센터와 코로다도 시티의 주거시설들...

 

 

피어에서는 한가롭게 낚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자 가로등의 불이 들어온다....

 

 

피어에도 불이 들어오고...

 

 

 

코로나도 페리가 피어에 정박한다...

 

 

조명이 밝게 켜진 펫코 경기장....

 

 

 

불이 밝혀진 피어로 사람들이 산책을 나선다...

 

 

코로나도 페리 랜딩의 식당들에도 불이 밝혀지고...

 

 

멀리 보니는 코로나도 다리에도 조명이...

 

 

 

날이 저물자 샌디에고 항만 옆 다운타운의 건물들의 불빛들이 보인다... 홍콩이나 뉴욕의 야경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관경...

 

 

 

 

 

코로나도 시티가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