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캐년(Bryce Canyon)....개인적으로는 이 곳이 이번 서부여행 중 가장 좋은 곳이었다... 해발 2,400미터나 넘는 고산지대에 바람, 얼음, 그리고 물에 의해 퇴적암이 깍여 만들어진 붉은색, 오렌지색, 하얀색의 형형색색 바위들... 사람은 도저히 이렇게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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