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북 쉬쉬 케밥 (Tavuk Sis Kebab)은 닭고기를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구은 케밥입니다.
타북 쉬쉬 케밥으로 점심을 먹으러 이스탄불 구 시가지로 다시 이동합니다.
이스탄불 구시가지의 길거리의 모습은 오래된 모습 그대로입니다.
▼ 어제 고등어 케밥과 맥주를 마셨던 갈라타 다리를 다시 지나갑니다.
▼ Istanbul Prince Restaurant & Cafe라는 음식점입니다.
별로 유명하지 않는 작은 식당입니다.
▼ 무한 리필되는 식전 빵과 스프..
역시 빵은 스프에 찍어 먹어야 제맛입니다.
▼ 타북 쉬쉬 케밥 (Tavuk Sis Kebab)입니다.
그냥 숯불구이 닭고기 꼬치...
이번 여행에서는 정말 다양한 케밥을 먹어봅니다.
▼ 식사를 마치고 이스탄불 구시가지 골목길을 지나갑니다.
이제 터키 여행도 마지막..
한국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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