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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터키

터키여행 Day 8 (6) 터키 이스탄불 - 한국 인천 (아시아나 항공 OZ 552)

by G-I Kim 2019. 5. 25.




터키 이스탄불 아타퀴르크 국제 공항에서 한국 인천국제 공항까지 운행하는 아시아나 항공 OZ 552항공편은 오후 5시 30분 경 출발해서 10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약 8천 킬로미터를 날라가서 인천에 오전 10시경에 도착하는 항공편입니다. 항공기는 비교적 대형 여객기인 에어버스사의 Airbus A330-300기종을 운영합니다. A330-300기종은 아시아나 항공에서 모두 15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이스탄불로 올 때와 마찬가지로 차량을 타고 활주로로 이동하여 계단을 올라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합니다. 



▼ 터키 이스탄불을 떠나 한국 인천공항을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 OZ 552편은 오늘 만석이라고 합니다. 



▼ 기종은 에어버스 A330-300...좌석 앞에 모니터도 있고 일체식인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기내용 슬리퍼와 헤드폰도 나누어 주고 식사시간이 다가왔는지 물휴지도 나누어 줍니다.



▼ 승무원이 메뉴판을 나누어 줍니다. 첫번째 식사와 두번째 식사가 적혀져 있고 후식도 제공됩니다.

음료수는 주스, 콜라, 커피, 녹차와 같은 무알코올 음료와 와인 위스키 등 알코올 음료가 제공됩니다.



▼ 비행기안에서 맛보는 오늘의 기내식 첫요리..닭고기 요리입니다.

작은 빵과 함께 샐러드와 파운드 케이크도..



▼ 다른 메뉴인 비빔밥 입니다. 반찬으로 계란말이와 오이소박이가 나오네요...후식으로는 과일..



▼ 남은 음식 없이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맛이 있네요..



▼ 영화를 보면서 오랜 여행의 피로로 졸면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 중간에 간식으로 커피와 과자를 줍니다.



▼ 두번째 식사가 나옵니다. 소고기 불고기 백반입니다.



▼ 스크램블 에그와 크레페, 구운 토마토입니다.

과일가 파운드 케이크도 맛이 있고 딸기 푸딩은 일품이네요.....



▼ 아시아나 기내용 잡지입니다. 면세품 책도 심심할때 읽을만 합니다.



▼ 이제 한국 인천공항에 다가갑니다. 이제 터키여행의 여정도 끝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