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 서쪽 헤이스(Hayes)에 위치한 하얏트 플레이스 웨스트 런던 헤이스(Hyatt Place West London Hayes) 호텔은 영국, 아일랜드 여행의 마지막 숙소였습니다. 런던 중심부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윈저에서는 22.5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이 호텔의 식당인 줌 레스토랑(Zoom Restaurant)에서 영국식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 아침 6시 30분경에 아침식사를 하러 호텔 그라운드 층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라운드 층 로비에는 이른 시각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 그라운드 층 한쪽 끝에는 커피 머신이 있고 높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일행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그라운드 층의 로비는 아주 넓지는 않지만 각종 테이블과 의자들 등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 주변 풍경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로비에는 커다란 창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의자와 케이블의 형태가 독특합니다.
▲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3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사이에는 런던을 나타내는 그림이 있는데 그림 모양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는 프런트가 있습니다. 프런트 뒤에는 맥주 등 주류와 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병맥주와 생맥주, 커피와 함께 과자류를 팔고 있습니다. 각종 음료수와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는데 매장은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호텔의 식당인 줌 레스토랑(Zoom Restaurant)에서 오전 6시 30분부터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 이른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우리 일행밖에 없습니다. 패키지여행팀은 일정을 소화하려면 일찍 식사를 해야 합니다. 영국, 아일랜드 여행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입니다.
▲ 각종 빵들과 시리얼, 잼, 요구르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6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 따뜻한 음식들입니다. 베이크드 빈, 감자, 계란, 구운 토마토 등이 있습니다.
▲ 차가운 음식으로는 햄과 치즈 등이 있으며 볶은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과일은 4 종류인데 붉은 사과와 녹색 사과 모두 있습니다.
▲ 커피는 커피머신을 통해 마실 수 있습니다. 주스와 물,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차는 트와이닝의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아주 가벼운 아침식사를 하는 모양입니다.
▲ 영국, 아일랜드 여행이 마지막 아침식사입니다.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객실로 돌아왔습니다. 오전 7시 30분, 객실 창문에서 호텔 외부를 보니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 여행의 마지막 날, 날씨는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에 구름만 좀 보이고 파란 하늘이 잘 보입니다.
▲ 호텔에서 출발하기 전에 호텔 외부로 나와 보았습니다. 모던한 호텔의 외관을 볼 수 있습니다.
▲ 호텔 앞 북쪽 길 건너편에는 주택가가 있습니다. 길가에 상가가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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