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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여행/캐나다로키산맥, 시애틀, 밴쿠버

<셋째날, 캘거리에서 아침을 > 가을의 캐나다 로키 여행 (밴프, 밴쿠버, 시애틀)

by G-I Kim 2014. 11. 13.

 

 

 

▲ Sandman Hotel & Suites, Calgary Airport에서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여정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아침 60시 30분에 식사를 하러 모였습니다.

 

 

 

▲ 공항 주변 호텔인데도 생각보다 로비가 널습니다...20명이 넘는 우리 일행이 모두 나오니 로비가 가득 찹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아쉽게도 자동판매기나 매점이 없습니다.

 

 

▲ 아침 식사를 기다리는 도중 잠시 비즈니스 센터에... 아주 작은 방이기는 하지만 컴퓨터, 프린터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 출입문 한쪽에는 캘거리와 알버타 주 관련 여행책자들이 잔뜩... 생각보다 캘거리 주변으로 볼거리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 한쪽에는 커피를 자유롭게 가지고 갈 수 있게 해놓은 테이블이...

 

 

▲ 무료로 사과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사과가 크기가 좀 작아도 맛이 있습니다.

 

 

▲ 커피는 미국이나 캐나다의 대부분의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 잠시 호텔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아침이 밝아 옵니다.

 

 

▲ 붉은 하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이른 아침인데도 이미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모습이 보이고...

 

 

▲ 호텔 앞에는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차량인듯 합니다.

 

 

▲ 호텔에 붙어 있는 식당인 Moxie's Classic Grill이라는 음식점으로 아침 식사를 위해 이동합니다.

 

 

▲ 호텔에서 연결통로가 있는 이 곳은 공창 근처에 있는 식당치고는 꽤 고급스러운 식당 내부 인테리어를 보입니다.

 

 

▲ 이 식당은 1986년에 캘거리에서 부터 시작된 premium casual dining restaurant 계열의 식당 체인입니다.

 

 

▲ 지점이 이곳 말고 60군데 있다고 하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다들 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들 인것 같습니다.

 

 

▲ 단체 손임을 위한 태이블 세팅이 이미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 미국이나 캐나다 여행을 하다보면 늘 보개되는다양한 버터, 잼, 그리고 꿀...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 쥬스와 모닝 커피도 기본으로 나옵니다.

 

 

▲ 아침은 빵, 감자, 계란, 소시지로 되어 있는... 그야말로 단체 여행객을 위한 간단한 아침식사 입니다. 

 

 

▲ 식사를 마치고 객실로 돌아오기 위해 복도를 나서니 햇살이...

 

 

▲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당 옆으로 보이는 호텔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호텔입니다.

 

 

▲ 식당 외부의 모습은 꼭 호탤과 분리된 별도의 건물처럼 보입니다.

 

 

▲ 공항 근처이지만 시내와 동떨어진 이곳에 차를 몰고 따로 와서 식사를 할 사람들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 주변을 살펴보니 넓은 대지에 호텔 건물 들이 하나 둘씩 보입니다. 공항 주변 호텔 중에 하나인 Courtyard Calgary Airport입니다.

 

 

▲ 멀리 덩느라니 보이는 건물 한채...

 

 

▲ 캘거리 공항 활주로 바로 남쪽에 있는 호텔 위치 때문인지 비행기를 많이 보게 됩니다.

 

 

▲ 호텔 정문 근처에 있는 소박한 호텔 간판입니다..

 

 

▲ 주차장의 차 위에는 밤새 서리들이 내렸습니다.

 

 

▲ 이제 본격적인 캐나다 로키 여행을 위해 짐을 챙겨서 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