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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여행/캐나다로키산맥, 시애틀, 밴쿠버

<넷째날, 밴프에서의 아침-1>가을의 캐나다 로키 여행 (밴프, 밴쿠버, 시애틀)

by G-I Kim 2015. 2. 16.

 

 

▲ 일정 때문에 아침 일찍 기상을 하였습니다. 밖이 너무 어두어서 로키의 모습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 산골이라고 생각했는데 TV에서 여러채널이 나옵니다.

 

 

▲ 캐나다도 이미 고화질 방송을 해서 그런지 깨끗한 화질로 많은 채널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오늘의 밴프 근처의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수시로 변할 수 있는 캐나다 로키의 날씨입니다.

 

 

▲ 식사를 하러 본관 로비로 내려갔습니다. 여기는 미국에서 흔히 보던 자동판매기가 있습니다.

 

 

▲ 아침 식사를 하게 되어있는 식당이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 잠시 후 식당이 오픈이 되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미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 아침식사는 미국의 중소호텔이나 모텔에서 흔히 보는 정도의 식사입니다.

 

 

▲ 빵과 과일들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 시리얼 뿐만 아니라 각종 음료수도 충분히 먹을 수 있습니다.

 

 

▲ 단체 투숙객들로 우리 뿐만 아니라 일본인 중국인 팀들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 이른 아침이라서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로만...

 

 

▲ 계란, 소세지, 베이컨, 감자 등... 기본적인 음식들...

 

 

▲ 요거트로 두 종류나 제공...이 호텔은 아마도 주인이 일본인인 듯 합니다.

 

 

▲ 우리가 식사를 하는 도중에 일본 단체 관광객들이 내려와서 식사를 합니다.

 

 

▲ 버스를 타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직 어둡습니다.

 

 

▲ 이른 아침인데도 투숙객들이 많이 로비로 나와 있습니다.

 

 

▲ 호텔의 야경도 볼만 하네요...

 

 

▲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 버스 안의 모니터로 밴프의 자연에 대한 동영상이 나오지만...졸려서...

 

 

▲ 버스는 밴프를 떠나 북쪽으로 계속 이동하고 동이 트기 시작합니다. 이제 레이크 루이스를 지나  아이스필드 파크 웨이를 타고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