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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여행/캐나다로키산맥, 시애틀, 밴쿠버

<다섯째날, 밴프에서의 아침-2>가을의 캐나다 로키 여행 (밴프, 밴쿠버, 시애틀)

by G-I Kim 2015. 2. 27.


 

△ 밴프에서의 두번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밴프의 설파산 곤돌라 체험 후 밴프 국립공원 내의 또 다른 마을인 캔모어를 거쳐

밴프 국립공원을 떠나 요호국립공원으로 이동한 후에 다시 레벨스톡으로 가는 긴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 호텔 테라스 앞으로 보이는 산들에 부분적으로 해가 비치는 모습이 아주 신기해 보입니다. 

 

 

△ 아마도 주변의 산들이 너무 높아서 산으로 햇빛이 잘 안비추어지는 듯 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한일은 테라스 전경보이과 그리고 세수...


 


△ 짐정리도 다시 하고 아침 식사를 하러갈 준비를 합니다.


 

 

△ 밖으로 나와 보니 호텔 주변은 아직도 어둡습니다. 

 

 


△ 식당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어제 보니 중국 관광객과 일본 관광객들이 많던데

빨리 식사를 하러 이동합니다.


 


△ 호텔 본관 로비에 들어서니 곰돌이 동상이...



△ 밴프에 대한 안내책자가 가득..


 


△ 아침 뷔페 식당으로 들어섭니다.

생각보다 빈자리가 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여행팀원들을 벌써 식사 시작 중...


 

 

 

△ 빨리 음식을 가지러 가야 겠습니다


△ 이미 가지런히 되어 있는 테이블 셋팅...


△ 종업원이 따뜻한 커피 한잔을 따라 줍니다...

나머지 음식들은 알아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 종업원이 따뜻한 커피 한잔을 따라 줍니다...

나머지 음식들은 알아서 가지고 와야 합니다.

 

 

 

△ 미국식 아침 뷔페에서 흔히보는 감자요리...


 

 

△ 미국식 아침 뷔페에서 흔히보는 계란요리...

한국 호텔 아췸 뷔페에서도 많이 봅니다.


 

 

△ 미국식 아침 뷔페에서 흔히보는 구은 베이컨과 소세지..


 

 

△ 미국식 아침 뷔페에서 흔히보는 와플...


 


△ 빵도 네종류가 있습니다.


 



△ 시리얼과 요구르트, 과일들...



△ 가벼운 아침식사로 제격입니다.




△ 토마토 케첩도 마음대로...약간 신맛이 나는 사과는 금새 동이 났습니다.


△ 미국식 아췸 뷔페에서 흔히보는 토스트빵과 우유..

토스트 빵도 금새 동이 납니다.



△ 쥬스는 오렌지 쥬스와 사과 쥬스...


 


△ 아주 가볍게 아침시사를 했습니다.



△ 이 호텔은 사방에서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본관 정문 앞에는 흡연가들이... 


 


△ 본관 정문에 걸려 있는 영국 유니온잭, 미국 성조기, 캐나다 국기, 태극기와 일장기 등등...

 


 

△ 호텔의 다른 숙소인 스위스 빌리지에 차량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밤새 투숙객들이 많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 호텔 객실동 앞에도 많은 차량들이 주차해 있네요...


 

△ 이제 짐을 끌고 밴프를 떠날 준비를...

 

 

 

△ 구입한 선물로 가방 보따리가 하나씩 더 늘었습니다.


 


△ 캐나다 빅토리아에 사신다는 버스 운전수 분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그곳 분들이 성격들이 순하고 좋다고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