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리베쓰 다이이치 다키모토칸에서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좀 오래된 숙소입니다. 호텔에는 4개의 다른 건물의 각기 다른 유형의 숙소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많아서 이용하기에 불편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다다미방이었지만 공기청정기와 평면티비도 설치되어 있고 한글로된 안내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온천 호텔과는 달이 열쇠를 객실당 2개씩 줍니다.
▼ 차를 끓여 먹을 수 있는 장비와 냉수과 함께 화과자도 준비되어 있는데 냉장고 안의 음료수는 유료입니다.
▼ 객실에서 유카타를 입고 대욕장으로 이동해서 지옥계곡을 배경으로 온천욕을 할수 있습니다.
▼ 저녁식사는 가이세키요리였는데 객실의 유형에 따라 뷔페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해산물 위주의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 아침에는 정말 넓은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아침식사라고 믿기 힘든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테이블에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표시를 해놓을 수도 있고...정말 아침식사라고 이야기 하기 어려울 정도의 푸짐한 음식을..
'일본여행 > 북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코다테 베이사이드 (Hakodate Bayside) (0) | 2018.01.11 |
---|---|
하코다테 모토마치 (Hakodate Motomachi), 과거 서양식 거리 풍경 (0) | 2018.01.10 |
노보리베쓰 다이이치 다키모토칸(Noboribetsu Dai-ichi Takimotokan) - 1 (0) | 2018.01.08 |
노보리베쓰 마린파크 닉스 (Noboribetsu Marine Park Nixe) (0) | 2018.01.07 |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지옥계곡, 登別地獄谷) (0) | 2018.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