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역은 코레일 전남본부가 있는 곳으로 지금 역사는 2009년에 새로지은 것입니다.
순천만생태공원이나 순천국가정원을 가기 위해 많이 애용하는 역이리고 합니다.
▼ 1박 2일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순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순천역 앞에는 고흥우주센터를 나타내는 기념물이 있습니다. 여기서 기념촬영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시간이 남아서 역 앞에 있는 드롭탑이라는 카페에 들렸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브랜드인데 커핍다는 주로 디저트를 주로하는..
카페에 큰 오븐이 있어 디저트를 즉석에서 구워낸다고..
딸기 음료 선전이 카페 유리창에 붙어 있어서 커피와 함께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맛이 있네요...
▼ 순천역은 사람들이 바글바글...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순천역 특산품 판매점과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돼지감자 과자과 쌀과자를 구입..
요즘 국내에도 저런 지역특색을 보여주는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KTX 열차를 타고 서울로...섬진강 휴게소에서 구입한 호두과자를 저녁식사 대용으로...^^
▼ 서울 용산역은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용산역 앞은 재개발로 인해 새로운 건물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행이야기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강릉하키센터 (0) | 2018.03.15 |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강릉 올림픽 파크 (0) | 2018.03.12 |
2017년 5월 여수, 순천 여행 (12) 남해 독일 마을 (0) | 2018.03.12 |
2017년 5월 여수, 순천 여행 (11) 남해 대청마루 멸치 쌈밥 (0) | 2018.03.11 |
2017년 5월 여수, 순천 여행 (10) 남해 보리암 (菩提庵) (0) | 201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