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381

외화를 준비하다.. 국내에서 많은 돈을 외국으로 보낼때 필요하므로 국민은행 흑석동 지점에서 거래 외국환 은행 지정을 했다. 거래 외국환 은행 지정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인터넷 뱅킹으로 미국내 개설된 내 계좌로 많은 현금을 보낼 수 없다. 흑석동 국민은행 지점은 명수대 아파트 건물에 입주해 있는데.. 2011. 6. 22.
노트북 구입과 후회.. 미국 연수를 위해 노트북을 2대 장만했다. 우리가정의 컴퓨터 사용량이 많으므로 충분한 컴퓨터의 확보는 필수적이다. 일단 노특북 보다는 랩탑에 가까운 컴퓨터를 일단 구입했다. 별로 고장은 잘 나지 않겠지만 AS까지 고려하여 HP 제품을 구입했다. 구입 후 일년동안은 전세계에서 무료 A.. 2011. 6. 20.
DS 2019와 미국입국비자받기 DS 2019가 Fedex로 왔다. 예상보다 5일이나 빨리... 그런데 알고 보니 미국 비서가 메일을 보내왔는데 자기가 지금부터 2주간 휴가라고 한다... 세상에... 안내책자도 동봉이 되었다... 자 이제 미국 연수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한다... 미국 비자 인터뷰는 세번이나 예약을 연기한 후에 2010.. 2011. 6. 19.
잠원동 파스텔 상가 일품한우 2011년 6월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선생님과 김혜련선생님과 같이 간 식당... 고기도 맛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선지국이 일품인 듯... 연수 잘 다녀오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실내사진은 정말 잘 안찍힌다.... 2011. 6. 17.
일본라멘집 아마네...흑석동 먹자골목 입구... 흑석동에는 중대먹자골목이라는 골목이 있다. 돼지갈비로 유명한 곳이고 나도 학생때 여기를 많이 다녔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이 축소된 것 같은 느낌이다. 중대먹자골목에 들어서면 작은 일본라멘집이 하나보이는데 이름은 아마네... 내부에는 4인용 탁자와 일인용 탁자들이 있고 메뉴는 .. 2011. 6. 17.
LG 070 전화기와 미국인터넷 설치 미국에 가면 070 인터넷 전화기를 많이 사용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LG 070 전화기를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2일만에 도착했다. 070 전화기는 SK 텔레콤도 판매하고 있으나 광랜이 설치된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LG 070 전화기는 비교적 저속의 인터넷 상.. 2011. 6. 16.
이촌동 야래향 2011년 6월 미국 연수를 가기전에 모임이 있어 방문한 이촌동 야래향... 중국인(화교)들이 직접 운용하는 중국 음식점으로 회현동에도 같은 음식점이 있다. 내가 가본 중국 음식점 들 중에 제일 맛이 있다... 왜 여기를 미처 몰랐지? 2011. 6. 15.
서래마을 파리크라상 바게트빵 2011년 6월 반포 서래마을의 파리크라상은 프랑스 제빵사가 직접 만드는 바게트빵이 유명한 제과점이다. 근처에 프랑스 학교가 있으며 프랑스인이 많이 사는 곳이다. 서래마을에서 회식 후 저녁 늦게 들려보면 항상 바게트 빵이 없었는데 이날은 우연치 않게 6개가 남아 있는 것이 보여 3개를 구입... 빵이 너무 길어서 잘라달라고 했더니 포장을....맛은... 안사람과 병원식구들과 나누어 먹었는데...이제 다른 바게트 빵 이제 못먹을 것 같다... 2011. 6. 14.
선물준비... 보스와 동료, 그리고 비서 등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물론 미국 연수에 있어 선물을 꼭 준비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처음에 같이 일할 동료나 보스에게 동양적 사고에서 예의를 갖추는 것은 좋은 일이다... 고민을 하다가 자개 장식이 된 삼성 외장형 하드드라이브, 문구세트, 책갈피, 열.. 2011. 6. 12.
시티은행 현금카드와 코스트코 카드만들기, 한국에서 일단 연수 시작일이 한달 후로 연기되는 바람에 어느정도 시간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우선 씨티 은행(City bank)의 국제 현금 카드와 신용카드, 코스트코(Costco)의 골드카드를 발급받았다. 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해외35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미국에서는 당연히 사용이 가능하다. 환.. 2011. 6. 12.
이수역 쿠킨스테이크 하우스 2011년 4월 이수역의 쿠킨 스테이크 하우스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맛으로 소문난 집이다. 주로 저렴한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가격대는 일인당 2만원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소규모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많이 애용하는 듯...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처음 가보는 사람은 찾는데 좀 애를 먹을 듯.... 2층에 위치한 가게의 창문에는 선전문구가... 계단을 올라가면 입구가 보인다... 테이블 세팅... 스프... 빵... 음료수... 샐러드.. 메인 요리인 소고기 스테이크와 생선스테이크... 후식으로 커피...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다 보면 요일별 특선 요리가 안내되어있다. 2011. 4. 17.
일본라멘 음식점... 명동의 후루사또...2010년 10월 명동에 외국인 구경을 가서 후루사또에 가다... 명동에 가면 한국 사람은 거의 없고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 들만 잔뜩 보인다... 심지어 점원들도 한국어를 잘 안쓰는듯..^^ 손님이 너무 많아서 사진은 별로 많이 촬영하지 못했지만 서울 시내에서 가장 많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 중에 하나... 2010. 10. 16.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 Acme Oyster House 2010년 5월 미국 뉴올리언스 (New Orleans)에서 개최한 DDW (Digestive Disease Week)에 참석 중 굴요리점으로 유명하다는 프렌치쿼터(French Quater)의 Acme Oyster House에 가보았다. 1910년대에 개업했다는 이 음식점은 대단히 유명해서인지 첫날은 오후 4시에 갔는데도 10분 정도 기다렸고 둘째 날은 30분정도 기.. 2010. 5. 3.